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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배당주 추천 202
배당률 5% 이상 종목 비교 분석
기업은행 7.43% · 삼성화재 6.8% · 맥쿼리인프라 6.4% · KT&G · 포스코홀딩스 등 배당률 5% 이상 우량 종목 10개를 실제 배당금·배당수익률 데이터와 함께 분석합니다. 2026년 새 배당세 제도까지 한번에 정리.
1국내 고배당주란? 2025~2026 배당 환경 핵심 변화
고배당주는 일반적으로 시가배당률(배당금 ÷ 현재 주가 × 100)이 5% 이상인 종목을 말합니다. 2026년 2월 기준 1~2년 만기 정기적금 금리가 3.1% 수준임을 감안하면, 5% 이상 배당을 꾸준히 지급하는 종목은 예금보다 확연히 높은 실질 수익을 제공합니다.
2025년 국내 상장사 전체 배당금은 약 48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KB금융(1조 5,812억원, +31.7%), 신한지주(1조 2,465억원), 하나금융지주(1조 1,191억원), 우리금융지주(9,989억원) 등 4대 금융지주가 역대 최대 배당을 단행했으며, HD한국조선해양은 배당금이 전년 대비 141.2% 급증했습니다.
배당성향 40% 이상(우수형),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 + 전년 대비 배당 10% 이상 증가(노력형) 기업의 배당소득을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고 별도 세율로 분리과세.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 등 주요 금융주가 대상입니다.
② 우리금융지주 비과세 배당 2026년 최초 도입
자본준비금 전환분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해 원천징수 없이 배당금 전액 수령 가능. 개인 주주 실질 배당 수익률 최대 18.2% 상승 효과. KB·신한·하나는 2027년 이후 순차 도입 검토 중.
③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 가속화
정부 주도 밸류업 공시 압력에 금융주·지주회사의 주주환원율 50%+ 달성 경쟁이 본격화되고,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금융·은행주
사상 최대 배당 + 분리과세 수혜. 4대 금융지주 합산 주주환원율 40~50%+ 목표
손해보험
IFRS17 후 이익 가시성 개선. 삼성화재·DB손보 배당수익률 6~8%대
인프라·리츠
맥쿼리인프라 연 2회 배당. MRG 계약으로 경기 방어적 현금흐름
담배·필수소비재
KT&G 배당성향 50%+ 정책 공언. 경기 비연동 안정 현금흐름
철강·소재
포스코홀딩스·LX인터내셔널 고배당. 원자재 사이클 연동 리스크 병행
에너지·외국계
한국쉘석유 Shell 글로벌 배당 정책 연계. 안정적 고배당성향
2배당률 5% 이상 10대 종목 비교 요약표
아래 표는 2025년 결산 기준 확정 또는 추정 배당금을 2026년 2월 주가 수준에 대입한 시가배당률입니다. 주가 변동에 따라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세요.
| # | 종목명 (종목코드) | 섹터 | 2025 배당수익률 | 주당 배당금 참고 | 배당 주기 | 배당 안정성 | 핵심 특징 |
|---|---|---|---|---|---|---|---|
| 1 | 포스코홀딩스 005490 |
철강·소재 | ~8.7% | 고수준 | 연 1회 | 중간 | 철강 사이클 연동, 이차전지 소재 확장 |
| 2 | LX인터내셔널 001120 |
종합상사 | ~8.1% | 2,000원 (2024년 확정) | 연 1회 | 중간 | 배당성향 ~48%, 3년 연속 배당 성장 |
| 3 | 기업은행 024110 |
국책은행 | ~7.43% | 확정 배당수익률 | 연 1회 | 높음 | 정부 대주주, 밸류업 수혜 저PBR |
| 4 | KT&G 033780 |
담배·소비재 | ~7.5% | 주당 6,000원 수준 | 연 1회 | 높음 | 배당성향 50%+ 정책 공언, 경기방어 |
| 5 | 하나금융지주 086790 |
금융지주 | ~7.3% | 연간 DPS 3,000원+ | 분기(연 4회) | 높음 | 2025년 주가 +65.66%, 분기 균등배당 |
| 6 | 삼성화재 000810 |
손해보험 | ~6.8% | 2024년 19,000원 확정 | 연 1회 | 높음 | 보험 업계 1위, 2025 세전이익 2.78조 |
| 7 | 한국쉘석유 002960 |
석유화학 | ~6.5% | Shell 글로벌 정책 연계 | 연 1회 | 중간 | 외국계 고배당, 거래량 제한 |
| 8 | 맥쿼리인프라 088980 |
인프라 펀드 | ~6.4% | 2025년 DPS 760원 | 연 2회(상·하반기) | 높음 | MRG 계약 자산, 순이익 90%+ 배당 |
| 9 | 현대자동차 005380 |
자동차 | ~6.3% | 주주환원 강화 기조 | 연 1회(+중간배당) | 중간 | 2025 영업이익 ~13조, EV 성장 |
| 10 | KB금융지주 105560 |
금융지주 | ~5.5% | 2025 총 배당 1.58조(+32%) | 분기(연 4회) | 높음 | 분리과세 요건 충족, CET1 13.79% |
※ 배당수익률은 공시·분석자료 기반 추정치이며 2026년 2월 주가 수준 반영. 실제 확정 배당금은 주주총회 후 결정. 정보 출처: KRX·DART·금융감독원·증권사 리포트
310개 종목 심층 분석
포스코홀딩스는 열연·냉연·스테인리스 등 철강재를 세계 최대 규모 포항·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국내 최대 철강기업입니다. 철강 부문(53%)·무역(33%)·E&C(8%) 등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보유합니다. 2025년 기준 약 8.7%의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며, 연간 배당금 총액은 1조 6,000억 원 이상에 달합니다. 리튬·니켈·양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포스코퓨처엠을 통해 확장 중으로, 중장기 실적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 글로벌 철강 가격과 원자재 가격에 배당이 연동되는 구조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LX인터내셔널은 LG그룹에서 분리 독립한 종합상사로, 자원개발과 상사 트레이딩이 주요 사업입니다. 영업이익 및 지배주주순이익 1,000억 원 이상 규모를 유지하며, 최근 3년 연속 주당 배당금이 성장하는 긍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결산 기준 주당 배당금 2,000원이 확정되었으며, 시가배당률은 8.1%를 기록했습니다. 배당성향 약 48%로 이익 대비 적정 수준의 배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원(석탄·팜오일 등) 가격과 글로벌 교역량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리스크 요인입니다.
IBK기업은행은 정부(기획재정부)가 최대 주주인 국책은행입니다. 중소기업 금융 지원이라는 정책적 역할로 인해 보수적 배당 정책을 유지해 왔으나, 최근 밸류업 프로그램 기조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배당수익률이 7.43%까지 상승했습니다. 정부 대주주의 특성상 배당 급삭감 가능성이 시중 은행보다 낮고, PBR 0.4~0.6배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합니다. 분기 배당은 실시하지 않아 연간 1회 배당을 수령합니다.
KT&G는 국내 궐련 시장점유율 68.1%, HNB(가열담배) 디바이스 68%를 보유한 압도적 1위 담배기업입니다. 배당성향 50% 이상·배당수익률 하한선 유지를 공식 중장기 배당 정책으로 천명했습니다. 담배 사업의 경기 비연동성이 안정적 현금흐름의 핵심 근거입니다. 2025년 상반기 조정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7.8% 급증하며 실적이 강력하게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2024~2027년 4년간 자사주 매입 1.3조원+, 배당 2.4조원+의 강력한 주주환원 계획을 공표했습니다. 글로벌 궐련 사업 확장, 니코틴파우치 신시장 진출 등 성장 동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2025년 한 해 주가가 65.66% 상승하며 4대 금융지주 중 최고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입니다.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연간 배당 총액도 1조 1,191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분기별 균등 배당 정책으로 연 4회 일정하게 현금이 유입되어 투자자의 현금흐름 예측이 용이합니다. 2026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이 예상되며, KB·신한·하나 중 비과세 배당 도입 내부 검토도 진행 중입니다.
삼성화재는 국내 손해보험 업계 1위로, 2025년 세전이익 2조 7,833억 원을 달성하며 안정적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보험 사업의 특성상 현금흐름이 풍부하고 배당 성향이 높습니다. 2024년 확정 주당 배당금은 19,000원으로 이는 국내 금융주 중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 이익 가시성이 크게 개선되어 배당 예측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삼성그룹 계열사로 지배구조 안정성이 우수하며, 삼성전자 보유 지분 매각 재원이 향후 특별배당 기대를 높이기도 합니다.
한국쉘석유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Shell의 한국 계열사로, 윤활유와 특수 석유제품의 국내 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합니다. 외국계 기업 특성상 Shell의 글로벌 고배당 정책을 따르며 국내 상장주 가운데서도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합니다.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어서 단기 매매보다는 장기 배당 수취 목적 투자에 더 적합합니다. 원유·윤활유 원자재 가격 변동이 실적과 배당에 영향을 미칩니다.
맥쿼리인프라는 유료도로(천안논산고속도로·신공항하이웨이 등)·항만(부산신항만)·도시가스·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상장 인프라 펀드입니다. 2025년 연간 DPS는 760원(상반기 380원 확정, 하반기 380원 예정)으로, 연 2회 정기 배당을 지급합니다. 정부 수익보장계약(MRG)이 적용된 유료도로 자산들이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적 현금흐름을 뒷받침합니다. 2024년 10월 약 5,000억 원 유상증자를 통해 하남 데이터센터(4,230억원 매입) 및 동북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투자하며 자산을 다변화했습니다. 데이터센터 가동률은 2026년 100% 달성이 예상되어 2026년 이후 배당 성장 재개가 기대됩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전기차 판매 확대에 힘입어 2025년 영업이익 약 13조 원, 순이익 약 10조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수익률이 6%대에 진입해 '고배당주' 반열에 올랐습니다. 현대차 우선주(현대차우)는 보통주보다 배당수익률이 더 높아 고배당 투자자에게 인기 있습니다. 다만 글로벌 자동차 수요·EV 전환 비용·관세 이슈 등 경기 민감성이 존재합니다.
KB금융지주는 2025년 당기순이익 5조 8,43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사회는 2025년 4분기 DPS를 전년 대비 약 2배인 1,605원으로 결의했으며, 연간 총 현금배당 1조 5,8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7% 증가했습니다. 배당성향 27%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요건(배당성향 25%+, 전년 대비 10%+ 증가)을 충족했습니다. 2026년 주주환원 재원도 역대 최대인 2조 8,200억 원 규모로 계획했습니다. CET1 비율 13.79%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자본 건전성이 탁월합니다.
4배당 함정 주의 – 이런 종목은 피하세요
배당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투자하면 오히려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배당 함정(Dividend Trap)'이라는 패턴을 반드시 이해하고 투자하세요.
② 최근 3년 연속 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유지
③ 부채비율 업종 평균 이하 유지
④ 3년 이상 배당 지급 이력 확인 (특별배당 제외 일반배당 기준)
⑤ 배당수익률이 갑자기 10%+ 급등한 경우 원인 분석 선행
5고배당주 투자 전략 4가지
섹터 분산 투자
금융(KB·하나) + 보험(삼성화재) + 인프라(맥쿼리) + 에너지(KT&G) 조합으로 섹터별 리스크를 분산하세요. 금리·경기 사이클에 따른 섹터별 성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배당 기준일 관리
2026년부터 배당 기준일이 기업마다 다릅니다(12월 말 → 2월 말로 이동). 원하는 종목의 배당 기준일을 DART 공시로 사전 확인하고, 기준일 2거래일 전까지 매수하세요.
배당 재투자 복리 전략
수령한 배당금을 동일 종목 또는 다른 고배당주에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예: 배당 6% × 재투자 20년 = 원금의 약 3.2배 누적 효과.
절세 계좌 적극 활용
중개형 ISA(배당 200만원 비과세·초과분 9.9%)·연금저축/IRP(과세 이연) 계좌를 활용하세요. 2026년부터 분리과세 대상 기업 주식은 금융소득 종합과세에서도 제외됩니다.
62026년 배당소득세 제도 완전 정리
| 구분 | 일반 계좌 | 중개형 ISA | 연금저축·IRP | 분리과세 대상 주식 |
|---|---|---|---|---|
| 배당 세율 | 15.4% 원천징수 | 비과세(200만↓) / 9.9% | 과세 이연 후 3.3~5.5% | 분리과세 (종합소득 제외) |
| 금융소득 종합과세 | 2,000만원 초과 시 합산 | ISA 내 배당 합산 제외 | 연금 수령 시 낮은 세율 | 분리과세 → 합산 제외 |
| 고배당주 적합성 | 기본 | 우수 | ETF 방식으로 우수 | ⭐ 최우수 |
| 활용 팁 | — | 연간 2,000만원 납입 한도 | IRP 연 900만원 세액공제 | KB금융·신한·하나 우선 검토 |
🎯 마무리 – 투자 전 체크리스트
2026년 2월 현재 국내 고배당주 시장은 ①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② 비과세 배당 시행, ③ 밸류업 프로그램 가속이라는 삼중 정책 테일윈드를 등에 업고 있습니다. 특히 4대 금융지주 합산 배당금이 48조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2025년 결산 시즌은 국내 배당투자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한 10개 종목 중 재무 안정성 + 배당 지속 가능성 + 세제 혜택 수혜를 동시에 갖춘 핵심 종목으로는 KT&G, 삼성화재, 맥쿼리인프라, KB금융, 하나금융지주를 꼽을 수 있습니다.
투자 전 다음 항목을 반드시 점검하세요:
- 배당수익률이 주가 하락으로 인한 착시는 아닌가? (DART 최신 공시 확인)
- 최근 3년 영업이익·순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가?
- 배당성향이 70% 이하로 지속 가능한 수준인가? (인프라·리츠 제외)
- 중개형 ISA 또는 분리과세 활용으로 세부담을 최적화했는가?
- 단일 섹터에 과집중되지 않도록 섹터 분산 투자하고 있는가?
- 배당 기준일이 언제인지 DART 공시를 통해 확인했는가?
본 포스팅은 2026년 2월 24일 기준으로 공개된 공시·뉴스·증권사 리포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배당수익률·배당금·배당성향 등은 추정치이며 향후 기업 실적 및 이사회 결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DART(전자공시시스템)·KRX(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을 통해 최신 확정 데이터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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