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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 vs XAR vs PPA — 미국 방산 ETF 3대장 완벽 비교 분석 (2026년 최신)
랩마스터00 2026. 2. 23. 15:24
같은 방산 섹터인데 수익률이 왜 이렇게 다를까? 운용 전략·수익률·비용·보유 종목까지 한국 투자자 시각으로 완전 정복합니다.
- ITA — 시가총액 가중, AUM 최대(약 148억$), 메가캡 집중, 운용 보수 0.38%
- XAR — 동일 가중, 비용 최저(0.35%), 중소형 성장주 균등 노출, 3년 수익률 최강
- PPA — 수정 시가총액, 52개 종목 광범위 커버, 10년 수익률 1위(~17.2%), 비용 최고(0.58%)
트럼프 2기 행정부의 NATO 국방비 증액 압박, 우크라이나·중동 지정학 리스크, 미국 국방 예산 확대 기조가 겹치며 방산 ETF에 대한 검색과 투자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산 섹터 ETF 중 가장 많이 검색되는 세 가지는 ITA, XAR, PPA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비슷해 보이지만, 운용 철학이 완전히 달라서 같은 기간에도 수익률이 몇 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어떤 ETF를 선택하느냐가 장기 투자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1. ITA · XAR · PPA 기본 스펙 비교 (2026년 2월 기준)
먼저 세 ETF의 핵심 지표를 한 표로 정리합니다.
| 구분 | ITA (iShares) | XAR (SPDR) | PPA (Invesco) |
|---|---|---|---|
| 운용사 | BlackRock | State Street | Invesco |
| 상장 연도 | 2006년 | 2011년 | 2005년 |
| 운용 규모 (AUM) | 약 148억 달러 ★ | 약 58억 달러 | 약 68억 달러 |
| 총보수 (운용 비용) | 0.38% | 0.35% ★최저 | 0.58% ★최고 |
| 보유 종목 수 | 37개 | 34개 | 52개 ★ |
| 가중 방식 | 시가총액 가중 | 동일 가중 | 수정 시가총액 |
| 추적 지수 | Dow Jones U.S. A&D | S&P A&D Select Industry | SPADE Defense Index |
| 10년 연평균 수익률 | ~13.3% | ~16.5% | ~17.2% ★ |
| 배당 주기 | 분기 | 분기 | 분기 |
※ 2026년 2월 23일 기준 데이터. AUM·수익률은 시점에 따라 변동됩니다.
2. 운용 전략 심층 분석 — 세 ETF가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
같은 방산 섹터를 투자하는데 왜 수익률 차이가 클까요? 핵심은 가중 방식(Weighting Methodology)에 있습니다.
① ITA — 대형주 집중형 '안정적 선택'
ITA는 시가총액이 클수록 더 많은 비중이 배분되는 구조입니다. 덕분에 GE Aerospace, RTX, 보잉 등 미국 최대 방산업체 3개 종목이 포트폴리오의 약 37%를 차지합니다. 정부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현금흐름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ITA ETF 완벽 분석: 미국 최대 방산・항공우주 ETF 투자 가이드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동 갈등 지속, 그리고 중국의 군사력 확장. 이러한 지정학적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전 세계 국방비는 사상 최대 규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글로벌 국방비는 2조
april.lifewellstory.kr
② XAR — 동일 가중형 '성장 추구'
XAR는 모든 보유 종목에 동일한 비중(2.5~3.3%)을 부여하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분기마다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이 난 종목을 줄이고 저평가 종목을 늘립니다. 이 덕분에 Aerovironment(드론), Kratos(무인기·사이버), Rocket Lab(우주발사체) 같은 차세대 방산 테크 기업이 대형주와 동등한 비중으로 포함됩니다.
③ PPA — 광범위 커버리지형 '균형 전략'
PPA는 52개 종목으로 3개 ETF 중 가장 광범위하게 방산·국토안보·항공우주 섹터를 커버합니다. 사이버보안, 우주기술, 국토안보 기업까지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며, 역사적으로 10년 누적 수익률이 가장 높습니다.
3. 주요 보유 종목 비교 — 어디에 투자금이 들어가나?
| 순위 | ITA 주요 보유 | XAR 주요 보유 | PPA 주요 보유 |
|---|---|---|---|
| 1위 | GE Aerospace (~15%) | Aerovironment | RTX (~8.4%) |
| 2위 | RTX (~13%) | Kratos Defense | GE Aerospace (~7.8%) |
| 3위 | Boeing (~9%) | Rocket Lab | Boeing (~7.1%) |
| 4~10위 | LMT, NOC, GD, HII 등 | L3Harris, Axon, HWM 등 | LMT, NOC, HII 등 |
| 상위 10종목 비중 | ~65% 집중 | ~42% (분산 우수) | ~45% |
| 특징 | 메가캡 3개가 37% 차지 | 전종목 균등 2.5~3.3% | 대형+중형 균형 배분 |
4. 수익률 비교 — 숫자로 보는 성과
장기 수익률만 보면 PPA가 우세하지만, 기간별로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 기간 | ITA | XAR | PPA |
|---|---|---|---|
| 1년 수익률 | 약 +50% | 약 +50% ★ | 약 +27% |
| 3년 연평균 | ~12.0% | ~15.0% ★ | ~12.1% |
| 5년 연평균 | ~14.0% | ~12.0% | ~14.8% ★ |
| 10년 연평균 | ~13.3% | ~16.5% | ~17.2% ★ |
→ 투자 기간이 3년 이하라면 XAR, 10년 이상 장투라면 PPA가 역사적으로 유리했습니다.
5. 비용 분석 — 10년이면 수백만 원 차이
운용 보수 0.23%p 차이가 사소해 보이지만, 복리 효과로 장기에는 실질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투자 원금 / 기간 | ITA (0.38%) | XAR (0.35%) | PPA (0.58%) |
|---|---|---|---|
| 1,000만원 / 1년 | 38,000원 | 35,000원 ★ | 58,000원 |
| 1,000만원 / 10년 | 약 39만원 | 약 36만원 ★ | 약 60만원 |
| 3,000만원 / 10년 | 약 114만원 | 약 108만원 ★ | 약 180만원 |
| 5,000만원 / 10년 | 약 196만원 | 약 181만원 ★ | 약 299만원 |
※ 단순 보수 누적 기준 계산 (수익률 미포함). 실제 수익률 차이에 따라 순수익은 달라집니다.
순수 비용만 보면 XAR가 가장 유리합니다. 다만 PPA는 비싼 보수에도 불구하고 장기 수익률이 더 높아 세후 순수익 관점에서 종합 판단이 필요합니다.
6. 한국 투자자를 위한 ETF 선택 가이드
투자 성향별 추천
- ITA
안정 추구 · 대형주 선호
유동성이 가장 높고 GE Aerospace·RTX 같은 메가캡 방산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싶은 분 - XAR
성장 추구 · 비용 절감 중시
드론, 무인기, 우주 발사체 등 차세대 방산 테크에 관심 있고 운용 비용을 아끼고 싶은 분 - PPA
장기 적립식 · 분산 투자
10년 이상 장기 보유 계획이고 방산 공급망 전반에 광범위하게 분산 투자하고 싶은 분 - 혼합
XAR 70% + PPA 30%
성장성·안정성·비용을 동시에 고려하는 균형 투자. 비용 절감 + 장기 수익률을 함께 챙기는 전략
• 3~7년 중기: PPA 또는 XAR+PPA 혼합
• 10년+ 장기: PPA (역사적 최고 수익률) 또는 XAR (비용 효율)
7. 한국 투자자 세금
세금 처리 핵심 정리
- 배당금 세금: 미국에서 15% 원천징수 후 수령 (한·미 조세협약 적용, 국내 추가 과세 없음)
- 매매 양도차익: 연 250만원 초과분에 대해 22% 양도소득세 (지방세 포함)
- 기본공제 활용: 연 250만원 공제 한도를 활용해 연말 전 손실 실현으로 절세 가능
- IRP·연금저축 계좌: 일부 증권사에서 미국 ETF 직접 투자 가능 → 세금 이연 효과 극대화
- ISA 계좌 주의: 미국 ETF 직접 매매 불가 → KODEX 미국방산우주항공 등 국내 상장 방산 ETF 활용
8. 자주 묻는 질문 (FAQ)
9. 최종 결론 — 나에게 맞는 방산 ETF는?
✅ 비용 절감·성장주 추구 → XAR (최저 보수, 중소형 방산 테크 균등 노출)
✅ 장기 적립·광범위 분산 → PPA (10년 수익률 1위, 52개 종목 커버)
✅ 균형 전략 → XAR 70% + PPA 30%
방산 ETF 투자는 단순한 '전쟁 테마 베팅'이 아닙니다. 미국 정부 장기 계약에 기반한 안정적 현금흐름과 강력한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를 가진 기업들에 대한 전략적 장기 투자입니다.
세 ETF 중 어느 것도 '나쁜 선택'은 없습니다. 다만 본인의 투자 기간, 비용 민감도, 리스크 성향에 따라 최적의 선택이 달라집니다. 분할 매수와 장기 보유 전략을 결합하면 방산 섹터의 구조적 성장을 최대한 포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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